- 피부는 일반적으로 피지와 수분의 함량에 따라 중성, 지성, 건성, 중복합성과
피부의 이상 상태인 민감성까지 5가지로 나누어진다.
Ⅰ. 지성 피부(Oily Skin)
젊은 사람에게 많고 피지의 분비량이 많은 타입이다.
지저분해 보이기는 하나 피지막이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이 강해
다른 피부타입보다 노화속도가 느리다.
①특징
∙남성과 여성을 비교하면 남성 쪽이 지성인 경향이 두드러진다.
∙모공이 확대, 피부 결이 거칠게 된다.
∙피지막이 두꺼워 피지의 분비에 지장을 주어 여드름의 원인이 된다.
∙사춘기에 두드러진다.
∙머리에 비듬, 귀에 귀지가 많게 된다.
∙끈적임이 있고 유분이 겉돌아 번들거려 화장이 잘 지워진다.
∙T존 부위는 모공에 피지가 쌓여 도톨도톨하고 블랙헤드가 보인다.
∙pH가 낮고, 일반적으로 4.5~5.5를 나타낸다.
②원인
∙각질층의 수분은 10~20%로 적당하나 피지분비량이 많다.
∙유전적 체질, 사춘기 때 호르몬의 영향으로 온다.
∙지방과 탄수화물을 과잉 섭취했을 때 온다.
∙비타민 B2, B6의 결핍으로 온다.
∙향신료, 기호식품의 과잉 섭취로 온다.
∙기온의 상승은 피지분비를 촉진한다.
③관리법
∙충분한 세안을 한다.
∙세안 후에는 피지분비를 억제할 수 있는 화장수를 사용한다.
∙비타민 B2, B6를 섭취한다.(해조류, 표고버섯, 양배추, 시금치 등)
∙유분이 적은 화장품을 사용하고 T존 부위는 특수 손질을 한다.
∙수면부족이나 정신적이 긴장, 변비 등으로 인해 피지분비가 촉진되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당분과 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의 섭취를 억제한다.
(백미, 설탕, 과자류, 버터, 마요네즈, 아이스크림 등)
Ⅱ. 건성피부(Dry Skin)
피지분비가 보통보다 적고 수분이 부족한 피부상태를 말한다.
눈에 띄는 모공이 적으며, 피부가 얇고 수분이 빨리 상실되어 잔주름이 있다.
특히 겨울이나 나이가 많아지면서 이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노화현상이 빨리 오는 피부타입이다.
한국 여성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피부타입이다.
①특징
∙세안 후 손질을 하지 않으면 피부가 당기는 감을 느끼게 된다.
∙남성보다 여성의 피부에 건성인 경향이 있다.
∙촉촉함과 탄력이 적어 잔주름이 많다.
∙각질의 수분이 감소하고 피부가 거칠고 각질이 벗겨지기 쉽게 된다.
∙모공이 매우 작아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여드름은 대개 없다.
∙저항력이 약해 상처가 나기 쉽고, 피부병을 일으키기 쉽다.
∙비교적 결은 고우나 피부는 얇아 화장이 잘 받지 않고 들떠 버린다.
∙Oily Dry(유분부족), Moisture Dry(수분부족) 두 가지 타입으로 나눌 수 있다.
②원인
∙각질층의 수분 량이 부족하다.
∙피지와 땀의 분비가 부족하다.
∙일광염, 화장품에 의한 염증, 부적합한 피부손질에 의해서 건조해 진다.
∙냉․난방은 대기를 건조하게 해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간다.
∙유전적이거나, 신경과민,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온다.
∙비타민 A의 결핍에서 온다.
③관리법
∙보습효과가 있는 모이스춰 로션, 유액을 사용한다.
∙비타민 A, E가 함유된 크림을 사용한다.
∙충분한 물을 마신다.
∙피부의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마사지 - 매일, 팩 - 일주일에 1~2번)
∙실내의 습도를 적당하게 유지한다.
∙비타민 A가 함유된 식품(녹황색 채소, 간, 버터, 김, 달걀노른자 등)과
기름 분비를 시키기 위해 지방이 함유된 식품
(버터, 치즈, 육류, 샐러드유, 호도, 잣 등)을 충분히 섭취한다.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되 탈지력이 강한 화장품이나 비누를 피한다.
Ⅲ. 중성피부(Normal Skin)
가장 이상적인 피부로서 적당한 촉촉함과 섬세한 피부결을 갖는다.
이런 피부상태는 그대로 유지되기 어려우며 계절, 화장품 선택, 환경, 연령,
식생활, 스트레스에 따라 변할 수 있다.
①특징
∙수분증발을 막기 위해 적당한 기름이 분비되므로 피부표면이 매끄럽다.
∙피부 결이 섬세하고 윤기 있다.
∙피부에 탄력이 있고 혈색이 좋다.
∙모공이 작고 눈에 잘 띄지 않는다.
∙피부 저항력이 약하다.
∙화장이 잘 받고 오래 지속된다.
∙끈적임이나 당김이 없다.
∙계절과 건강상태에 따라 피부상태가 변할 수 있다.
②원인
∙각질층 수분이 10~20%이다.
∙기름과 땀의 분비가 정상이다.
∙혈액순환이 순조롭다.
∙표피의 신진대사가 원활하다.
③관리법
∙피부손질을 소홀히 하기 쉬우므로 신경을 써서
규칙적인 손질을 해 모이스춰 밸런스를 유지한다.
∙계절과 연령에 맞는 피부손질을 하며 마사지와 피부의 횟수도 조절한다.
∙피부의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편식을 하지 않도록 하고 피부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비타민 A가 부족하지 않도록 당근, 양배추, 시금치, 고사리, 김, 청어 등을
충분히 섭취한다.
Ⅳ.복합성 피부(Combination Skin)
피지 분비의 불균형으로 2가지 이상의 피부 성질, 즉 지성과 건성이 복합된
상태를 나타내는 피부로 민감한 피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형이다.
피지분비가 많은 곳은 여드름 등이 생기기 쉽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거칠게 느껴진다.
①특징
∙피지 분비량이 많은 곳은 여드름이나 면포가 나기도 한다.
(T존 부위 - 이마, 코)
∙피지 분비량이 많은 곳은 모공이 크고 피부 결이 거칠다.
∙피지 분비량이 적은 곳은 당기고 각질현상이 일어난다.(U존 부위 - 볼, 턱)
②원인
∙불균형한 피지 분비
③관리법
∙T존은 청결유지에 신경을 쓰고, U존과 눈 주위는 보습위주의 손질을 한다.
∙적당한 유분과 수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선택한다.
필요에 따라 2가지 타입의 화장품을 선택하여 부분적으로 사용해준다.
∙피부의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 마사지나 팩에 의한 손질을 꾸준히 하되
필요에 따라 부분적인 마사지와 팩을 실시한다.
Ⅴ.민감성 피부(Sensitive Skin)
아주 약한 자극에도 쉽게 피부가 반응을 나타내며,
특히 자외선, 계절의 변화, 방부제, 색소, 향수 등에 의해
붉은 반점, 가려움증과 같은 피부 반응을 보인다.
원인과 반응은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나므로 어떤 반응에서 민감한 것인지
정확히 판단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다.
①특징
∙추운 곳에서 갑자기 따뜻한 곳으로 들어오면 빨갛게 되고 가렵다.
∙피부가 얇은 경우 선천적(유전적)인 것이 대부분이다.
∙환경변화에 예민하다.
∙신체가 피로하여 피부가 불안정한 상태일 때 민감하다.
∙일정한 향료에 의해서 발진이 일어난다.
②원인
∙일시적 원인 - 계절, 월경주기, 임신, 갱년기, 질병, 정신적 문제,
수면부족, 편식 등
∙체질적 원인 - 일부 음식에 의한 알레르기 체질, 일부 화장품 부작용,
자외선에 극도로 예민하다
③관리법
∙패치 테스트 후 화장품을 선택한다.
∙무향료, 무알콜이며 마일드 한 화장품을 선택한다.
∙자극성 식품을 섭취를 피한다.
∙마사지는 삼가는 것이 좋다.
∙향신료, 기호식품의 과잉 섭취로 온다.
∙기온의 상승은 피지분비를 촉진한다.
★ pH : 수소 이온 지수
산과 알칼리의 정도를 나타낸다. 물질 속의 수소가 이를 결정하는데
산성의 pH는 0~6.9까지
알칼리 pH는 7.1~14사이
피부의 정상적인 페하지수는 5.5 ~ 6.5
출처 : MX7 @ clien.net
피부의 이상 상태인 민감성까지 5가지로 나누어진다.
Ⅰ. 지성 피부(Oily Skin)
젊은 사람에게 많고 피지의 분비량이 많은 타입이다.
지저분해 보이기는 하나 피지막이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이 강해
다른 피부타입보다 노화속도가 느리다.
①특징
∙남성과 여성을 비교하면 남성 쪽이 지성인 경향이 두드러진다.
∙모공이 확대, 피부 결이 거칠게 된다.
∙피지막이 두꺼워 피지의 분비에 지장을 주어 여드름의 원인이 된다.
∙사춘기에 두드러진다.
∙머리에 비듬, 귀에 귀지가 많게 된다.
∙끈적임이 있고 유분이 겉돌아 번들거려 화장이 잘 지워진다.
∙T존 부위는 모공에 피지가 쌓여 도톨도톨하고 블랙헤드가 보인다.
∙pH가 낮고, 일반적으로 4.5~5.5를 나타낸다.
②원인
∙각질층의 수분은 10~20%로 적당하나 피지분비량이 많다.
∙유전적 체질, 사춘기 때 호르몬의 영향으로 온다.
∙지방과 탄수화물을 과잉 섭취했을 때 온다.
∙비타민 B2, B6의 결핍으로 온다.
∙향신료, 기호식품의 과잉 섭취로 온다.
∙기온의 상승은 피지분비를 촉진한다.
③관리법
∙충분한 세안을 한다.
∙세안 후에는 피지분비를 억제할 수 있는 화장수를 사용한다.
∙비타민 B2, B6를 섭취한다.(해조류, 표고버섯, 양배추, 시금치 등)
∙유분이 적은 화장품을 사용하고 T존 부위는 특수 손질을 한다.
∙수면부족이나 정신적이 긴장, 변비 등으로 인해 피지분비가 촉진되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당분과 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의 섭취를 억제한다.
(백미, 설탕, 과자류, 버터, 마요네즈, 아이스크림 등)
Ⅱ. 건성피부(Dry Skin)
피지분비가 보통보다 적고 수분이 부족한 피부상태를 말한다.
눈에 띄는 모공이 적으며, 피부가 얇고 수분이 빨리 상실되어 잔주름이 있다.
특히 겨울이나 나이가 많아지면서 이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노화현상이 빨리 오는 피부타입이다.
한국 여성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피부타입이다.
①특징
∙세안 후 손질을 하지 않으면 피부가 당기는 감을 느끼게 된다.
∙남성보다 여성의 피부에 건성인 경향이 있다.
∙촉촉함과 탄력이 적어 잔주름이 많다.
∙각질의 수분이 감소하고 피부가 거칠고 각질이 벗겨지기 쉽게 된다.
∙모공이 매우 작아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여드름은 대개 없다.
∙저항력이 약해 상처가 나기 쉽고, 피부병을 일으키기 쉽다.
∙비교적 결은 고우나 피부는 얇아 화장이 잘 받지 않고 들떠 버린다.
∙Oily Dry(유분부족), Moisture Dry(수분부족) 두 가지 타입으로 나눌 수 있다.
②원인
∙각질층의 수분 량이 부족하다.
∙피지와 땀의 분비가 부족하다.
∙일광염, 화장품에 의한 염증, 부적합한 피부손질에 의해서 건조해 진다.
∙냉․난방은 대기를 건조하게 해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간다.
∙유전적이거나, 신경과민,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온다.
∙비타민 A의 결핍에서 온다.
③관리법
∙보습효과가 있는 모이스춰 로션, 유액을 사용한다.
∙비타민 A, E가 함유된 크림을 사용한다.
∙충분한 물을 마신다.
∙피부의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마사지 - 매일, 팩 - 일주일에 1~2번)
∙실내의 습도를 적당하게 유지한다.
∙비타민 A가 함유된 식품(녹황색 채소, 간, 버터, 김, 달걀노른자 등)과
기름 분비를 시키기 위해 지방이 함유된 식품
(버터, 치즈, 육류, 샐러드유, 호도, 잣 등)을 충분히 섭취한다.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되 탈지력이 강한 화장품이나 비누를 피한다.
Ⅲ. 중성피부(Normal Skin)
가장 이상적인 피부로서 적당한 촉촉함과 섬세한 피부결을 갖는다.
이런 피부상태는 그대로 유지되기 어려우며 계절, 화장품 선택, 환경, 연령,
식생활, 스트레스에 따라 변할 수 있다.
①특징
∙수분증발을 막기 위해 적당한 기름이 분비되므로 피부표면이 매끄럽다.
∙피부 결이 섬세하고 윤기 있다.
∙피부에 탄력이 있고 혈색이 좋다.
∙모공이 작고 눈에 잘 띄지 않는다.
∙피부 저항력이 약하다.
∙화장이 잘 받고 오래 지속된다.
∙끈적임이나 당김이 없다.
∙계절과 건강상태에 따라 피부상태가 변할 수 있다.
②원인
∙각질층 수분이 10~20%이다.
∙기름과 땀의 분비가 정상이다.
∙혈액순환이 순조롭다.
∙표피의 신진대사가 원활하다.
③관리법
∙피부손질을 소홀히 하기 쉬우므로 신경을 써서
규칙적인 손질을 해 모이스춰 밸런스를 유지한다.
∙계절과 연령에 맞는 피부손질을 하며 마사지와 피부의 횟수도 조절한다.
∙피부의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편식을 하지 않도록 하고 피부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비타민 A가 부족하지 않도록 당근, 양배추, 시금치, 고사리, 김, 청어 등을
충분히 섭취한다.
Ⅳ.복합성 피부(Combination Skin)
피지 분비의 불균형으로 2가지 이상의 피부 성질, 즉 지성과 건성이 복합된
상태를 나타내는 피부로 민감한 피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형이다.
피지분비가 많은 곳은 여드름 등이 생기기 쉽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거칠게 느껴진다.
①특징
∙피지 분비량이 많은 곳은 여드름이나 면포가 나기도 한다.
(T존 부위 - 이마, 코)
∙피지 분비량이 많은 곳은 모공이 크고 피부 결이 거칠다.
∙피지 분비량이 적은 곳은 당기고 각질현상이 일어난다.(U존 부위 - 볼, 턱)
②원인
∙불균형한 피지 분비
③관리법
∙T존은 청결유지에 신경을 쓰고, U존과 눈 주위는 보습위주의 손질을 한다.
∙적당한 유분과 수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선택한다.
필요에 따라 2가지 타입의 화장품을 선택하여 부분적으로 사용해준다.
∙피부의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 마사지나 팩에 의한 손질을 꾸준히 하되
필요에 따라 부분적인 마사지와 팩을 실시한다.
Ⅴ.민감성 피부(Sensitive Skin)
아주 약한 자극에도 쉽게 피부가 반응을 나타내며,
특히 자외선, 계절의 변화, 방부제, 색소, 향수 등에 의해
붉은 반점, 가려움증과 같은 피부 반응을 보인다.
원인과 반응은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나므로 어떤 반응에서 민감한 것인지
정확히 판단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다.
①특징
∙추운 곳에서 갑자기 따뜻한 곳으로 들어오면 빨갛게 되고 가렵다.
∙피부가 얇은 경우 선천적(유전적)인 것이 대부분이다.
∙환경변화에 예민하다.
∙신체가 피로하여 피부가 불안정한 상태일 때 민감하다.
∙일정한 향료에 의해서 발진이 일어난다.
②원인
∙일시적 원인 - 계절, 월경주기, 임신, 갱년기, 질병, 정신적 문제,
수면부족, 편식 등
∙체질적 원인 - 일부 음식에 의한 알레르기 체질, 일부 화장품 부작용,
자외선에 극도로 예민하다
③관리법
∙패치 테스트 후 화장품을 선택한다.
∙무향료, 무알콜이며 마일드 한 화장품을 선택한다.
∙자극성 식품을 섭취를 피한다.
∙마사지는 삼가는 것이 좋다.
∙향신료, 기호식품의 과잉 섭취로 온다.
∙기온의 상승은 피지분비를 촉진한다.
★ pH : 수소 이온 지수
산과 알칼리의 정도를 나타낸다. 물질 속의 수소가 이를 결정하는데
산성의 pH는 0~6.9까지
알칼리 pH는 7.1~14사이
피부의 정상적인 페하지수는 5.5 ~ 6.5
출처 : MX7 @ cli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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